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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03 11:45
오직 성경으로.
 글쓴이 : 이홍남
조회 : 206  
   http://blog.naver.com/bell7003/220907549441 [1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 정유년. 닭의 해가 밝아 왔네요.
요즘은 자세한 정보를 알기 원하면
네이버에 물어보면 다 가르쳐 줘요.
그래서 저도 찾아보았어요. 닭은 무엇을 의미 하는지..
이렇게 답을 가르쳐 주더군요.
머리의 관은 학문. 발톱은 무예. 싸움을 하니 용맹.
모이를 나눠먹는 인정. 시간을 알려주는 신뢰를 두루 갖춘 닭은
문무와 인정과 신뢰를 골고루 갖춘 조화로운 존재라고 합니다.
정말 올해는 닭이 가진 그런 문무를 겸비한 한 해로 살았으면 합니다.

올해 기독교인으로서는 중요하고 의미있는 해이기도 합니다.
바로 루터가 종교개혁 했던 5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1517년 10월 31일 95개 항목을 비텐베르크 성당에
게시함으로써 발단이 됩니다.
오늘 서울 감리교 신학대학 모 교수가
비텐베르크 성당에 갔던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의 관심은 역사학자로서 95개 조항을 문 밖에 붙였는지,
문 안에 붙었는지에 자기로서는 중요했다고 해요.
예전에 생각할 때는 문 밖에 루터가 망치로 못을 박아
95개 조항을 달았다고 생각했는데 갔더니 철문이었대요.
철문에 어떻게 못을 박았는지. 물론 그 때 당시의 문은 아닌 걸로 보였는데,
100여년 전에 문을 새로 달았다고 해요.
그런데 성당 안쪽으로 가서 보니까 안은 나무로 되어 있더랍니다.
자기는 루터가 밖에 붙인 것이 아니라 안에
붙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대요.
밖은 일반인들이 지나가면서 볼 수 있는 것이지만
안은 그 당시 신부들과 교인들을 향해 개혁을 하라는
선언이 강했기 때문이랍니다.
비텐베르크는 엄청난 도시가 아니고
우리나라 읍처럼 조그만 도시에 불과했지만
그 선언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변화시킨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역사는 큰 데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자그마한 곳에서 일어날 수 있음을 알았다고 했습니다.
아~그걸 지금 알면 어떡해요~
하나님은 벌곡을 통해서 지금 대단한 일을 벌이고 있잖아요.
며칠전 모 중학교 부장이 이렇게 말하는 것 들었어요.
벨 학교 이번에 대형사고 쳤다고요.
그는 코이카 주최 전국 글쓰기 대회에서
일반 중고등학교를 다 제치고 벨 국제학교가
대상을 탄 것을 본 거지요.
하기야 대형사고 한두번 치는 것이 아니니까 우리는 놀래지도 않아요.ㅋㅋ
더 귀한 것은 교장실에 세계지도가 있는데요,.
세계 선교사로 나갔던 단기 선교사들을 표시해 놓았지요.
놀라운 것은 세계 곳곳에 벨 자녀들이 있는 표시로 가득해요.
대단하다는 것 다시 느꼈어요.
20대에 세상을 바꾸는 자녀들이
이곳에서 배출되고 있다는 사실 말입니다.

지금도 루터의 묘지는 비텐베르크 성당
설교단 밑에 조그맣게 자리잡고 있다고 합니다.
역사적인 그 곳에 그것도 설교 강대상 아래에
그가 묻혀 있는것은 영광스러운 일이지요.
루터의 종교개혁에 5대 원리가 있었는데
오늘 칼럼은 그 첫번째 외침만 실어볼까 합니다.

오직 성경!
종교 개혁자들은 믿음과 실천의 유일하고
궁극적인 권위는 교황이 아니라
성경이라고 보았는데 성직자를 둘 필요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오직 최종 권위를 하나님의 말씀 위에 둔다는 것을 뜻한다는 겁니다.
중세 가톨릭교회는 라틴어 성경만을 사용했지만
종교 개혁자들은 성경을 자국 언어로 번역해서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했지요.
이게 대단한 일이었어요.
누구든지 성경을 읽고 그 성경을 통해
은혜 받도록 하는 일 말이에요.
“성경교육이 세상교육을 압도한다.”
벨이 외치는 성경교육의 외침으로
하나님의 사람을 만들어 가자는 운동이
올해는 벨 가족 모두에게 뜨겁게 다가왔으면 좋겠어요.
내 아들. 내 딸 벨 학교 졸업시켰으니까 “만고 땡이다.”
이런 분은 없겠지요?
황무한 땅을 개간하는 마음으로
벨 가족들이 더욱 뜨겁게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서
후대를 말씀으로 키워가는 사역에
함께 뚜벅뚜벅 걸어가야 하겠어요.

다음 주부터 벨 자녀들의 벨튠즈 전국 콘서트가 있지요.
함께 기도해 주시고 함께 벨을 알리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런 현장을 통해 벨 교육의 위대함을
증거하는 현장이 되었으면 해요.
이번 주에 벨 가족캠프와 다음 주는 글쓰기 캠프도 있지요.
오직 성경 교육의 힘을 키워 보려고 합니다.

사람들이 올해도 다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어려울수록 우리는 신앙적인
눈으로 보면 더 겸손했고.
하나님의 은혜가 더 컸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는 힘을 가지고
내 삶에 개혁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올해는 황무한 땅을 개간하기 위해서
우리의 무기는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는
삶의 현장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라는 외침을 통해
황무한 땅을 개간하려는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벨이라고 부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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